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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26. 믿음 시리즈(5) 은혜 혹은 책임. 엡2:8~10절
본 문서는 신앙의 핵심 딜레마인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인간의 책임 있는 응답' 사이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믿음의 여정은 인간의 결단이나 노력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자신을 드러내시는 '자기 계시(自己啓示)'라는 주권적인 은혜로부터 출발함을 명확히 한다. 이 은혜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 자체의 '내용'이며, 이는 마치 기관사이신 하나님이 승객을 무조건적으로 태우는 '구원의 기차'와 같다. 하나님은 이 은혜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역사 속에서 강력한 증거들을 제시하셨다. 여기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각인시킨 '출애굽 사건', 40년간의 동행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함을 증명한 '아브라함의 이삭 헌신', 그리고 죽음을 이긴 궁극적 증거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포함된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증거는 수동적인 관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전인격적인 참여와 책임을
Soo Y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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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26. 믿음 시리즈(4) 그 날이 올 때까지. 창15:1~17절
본 문서는 버지니아 지구촌교회 이수용 목사의 "믿음 시리즈 (4) 그 날이 올 때까지" 설교의 핵심 내용을 분석하고 종합한 것이다. 설교의 주요 논점은 다음과 같다. 기독교의 본질은 '은혜' :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의 핵심 구조인 '인과율'(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속하지 않는다. 신앙은 선행이라는 원인을 제공하여 구원이라는 결과를 얻는 거래가 아니며, 아무 조건 없이 죄인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기반한다. 믿음의 대상은 '인격적 하나님' : 하나님은 기계적인 반응을 하는 존재가 아니라, 지식, 감정, 의지(지정의)를 가진 '인격적' 존재이다. 하나님의 인격성을 가장 강력하게 증명하는 것은 그분이 '약속'을 하신다는 점이며, 성경 전체는 구원자에 대한 하나님의 옛 약속(구약)과 그 성취(신약)로 구성된 약속의 책이다. 하나님의 약속 이행 방식 : 하나님은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통해
Soo Yong Lee
Jan 135 min read
1.4.2026. 신년 예배: 부르심을 입은 자들. 출3:1~10절
본 문서는 버지니아 지구촌교회 이수용 목사의 주일 설교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핵심 내용을 분석하고 종합한 브리핑 자료이다. 설교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는 장면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의 본질과 그에 반응하는 인간의 자세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 설교의 핵심 논지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개인의 특성을 완벽하게 파악한 고도의 설득 과정이며,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정체성을 벗어 던지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요 분석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부르심 방식: 하나님은 모세를 부를 때, 호기심 유발, 브랜드 권위 확립, 목표 선제시 후 반론 처리 등 현대의 고도로 정교한 세일즈 및 마케팅 전략과 유사한 방식을 사용하셨다. 이는 모세라는 인물의 특성을 꿰뚫어 본 맞춤형 설득 과정이었다. 꺼지지 않는 떨기나무의 상징성: 불은 붙었으나 타지 않는 떨기나무는 모세의 사역과 인생의 예표
Soo Y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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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2025. 믿음 시리즈(3) 완성이 아닌 여정 히11:8~10절
설교의 핵심 논지는 기독교의 믿음이 인간의 결단이나 노력으로 완성되는 성과물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도적인 부르심과 설득으로 시작되어 평생의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여정'이라는 것이다. 설교는 신자들이 흔히 믿음을 의무감이나 부담으로 여기는 현상을 지적하며 시작한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으로, 믿음의 기원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 있음을 강조한다. '믿음'이라는 단어 자체가 인간의 언어와 개념으로 완벽히 정의할 수 없는 초월적인 개념이며, 그 성경적 반대 개념은 '불신'이 아닌 '율법'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로마서 1장 17절의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라는 구절을 통해 믿음의 두 가지 영역을 제시한다. 첫 번째 믿음 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구원의 총체(칭의)이며, 두 번째 믿음 은 그 선물을 받은 신자가 삶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며 성장시켜 나가는 인격적 신뢰(성화)이다. 이 두
Soo Yong Lee
Jan 15 min read
12.21.2025. 성탄절 설교: 우리 때문에 요3:16,17절
본 문서는 성탄절의 본질적 의미가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멈출 수 없는 사랑에 있음을 논증한다. 성경의 핵심 구절인 요한복음 3장 16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즉 성탄의 근본적인 동기가 바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명확히 밝힌다. 주요 분석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사랑의 대상은 '세상'이다. 이는 세상이 속되고 악하다는 이원론적 관점을 거부하며, 세상이 하나님의 소중한 창조물이자 작품임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폐기하거나 교체(replacement)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유지한 채 상태와 질을 향상시키는 '회복(restoration)'을 통해 구원하고자 하신다. 성육신의 심오한 의미: 성육신은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와 현실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궁극적 증거이다. 이는 추상적 개념을 넘어, 하나님이 인간의 가장 고통스럽고 어두운 현실 속으로 직접 들어오시는 적극적인 행위이며, '임마누
Soo Yong Lee
Dec 25, 20254 min read
12.14.2025. 믿음 시리즈(2) 도구가 아닌 관계. 히11:4~7절
요약 (Executive Summary) 본 문서는 기독교의 '믿음'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제공한다. 핵심 주장은 기독교의 믿음이 개인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도구나 기계적인 공식이 아니며, 본질적으로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인격적 관계라는 것이다. 믿음은 세상적인 성공이나 보상을 보장하지 않으며, 그 가치는 외부 환경이나 결과로 판단될 수 없다. 아벨과 에녹의 사례는 동일한 믿음을 가진 이들이 극단적으로 다른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믿음이 세상적 보상 체계와 무관함을 증명한다. 또한 노아의 사례를 통해, 믿음은 눈에 보이는 증거나 논리적 이해를 넘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는 결단에 근거함을 역설한다. 결국, 참된 믿음은 행위나 제물에 앞서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에서 비롯되며, 이 관계를 통해 상황을 초월하는 평안과 확신을 얻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 목표이다. 1. '좋은 믿음'의 정의와
Soo Yong Lee
Dec 19, 20254 min read
12.07.2025. 믿음 시리즈(1) 법칙이 아닌 인격 히11:1~4절
핵심 요약 본 문서는 이수용 목사의 설교 "믿음 시리즈 (1) 법칙이 아닌 인격"의 핵심 내용을 분석하고 종합한 브리핑입니다. 설교의 중심 주장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믿음'이 사실이나 법칙에 대한 신념(Belief) 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인격체에 대한 신뢰(Trust) 라는 것입니다. 이 근본적인 구분은 신앙생활의 모든 측면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믿음을 인격적 신뢰로 이해할 때, 기도는 주문이나 거래가 아닌 대화 가 되며, 고난은 원인 불명의 징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감당해야 할 책임 으로 인식됩니다. 설교는 히브리서 11장을 위인들의 성공 공식을 모방하라는 압박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 속에서 주어지는 책임을 다하는 과정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원하는 것을 강하게 믿으면 현실이 된다는 '끌어당김의 법칙'과 같은 뉴에이지 사상은 하나님을 인격이 아닌 우주적 에너지나 원리로
Soo Yong Lee
Dec 11, 20255 min read
11.28.2025. 고린도전서 강해(30) 마라나타. 고전16:5~11, 21~24절
본 설교는 고린도전서의 마지막 장인 16장이 단순한 끝맺음이 아니라,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던 고린도 교회를 재건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서라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설교자는 16장에서 세 가지 핵심 지침을 추출하여 제시한다. 첫째, 동역 이다. 바울은 내부의 분열에 갇힌 고린도 교회에 시야를 넓혀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등 외부 교회와 연합할 것을 촉구한다. 이는 개별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로서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원리를 강조한다. 설교자는 이를 버지니아 지구촌교회의 과테말라 연합 선교 사역에 적용하며, 사역의 성공 여부보다 '함께 참여하는 것' 자체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둘째, 복음 우선주의 이다. 바울이 9장에서 '자비량 선교'를 주장하다가 16장에서 '재정 지원'을 요청하는 모순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자신의 명예나 일관성보다 복음의 효과적인 전파를 최우선으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Soo Yong Lee
Dec 5, 20255 min read
11.23.2025. 추수감사주일 : 아이성 전투의 비밀. 여호수아 8장 1~9절
본 설교는 여호수아의 아이성 전투를 재해석하며, 신앙적 승리의 본질이 군사적 전략이나 기도 행위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함'과 '정결'에 있음을 역설합니다. 설교의 핵심 논지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 전투와 아이성 2차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이 각각 할례와 유월절 준수, 그리고 아간의 죄를 처리하는 정결 의식을 통해 거룩함을 회복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오늘날 신자들에게 '십자가를 바라보는 삶', 즉 지속적인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는 것으로 적용됩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복을 '뷔페'에 비유하며, 신자들이 죄로 인해 눈이 가려져 이미 주어진 풍성한 복을 누리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합니다. 진정한 복은 재물이나 건강, 사회적 지위와 같은 세속적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 그 자체임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추수감사절의 진정한 의미
Soo Yong Lee
Nov 28, 20254 min read
11.2.2025. 고린도전서 강해(29). 헌금의 의미. 고전16:1~4절
본 문서는 고린도전서 16장 1-4절 설교를 바탕으로 헌금의 성경적 의미와 실천 지침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설교의 핵심은 헌금을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헌신을 고백하며 드리는 청지기적 예배 행위"로 정의하는 것에 있다. 헌금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신자의 자발적 반응인 동시에, 모든 신자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필요성을 지닌 의무이기도 하다. 주요 통찰은 다음과 같다. 첫째, 헌금은 복을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예배의 필수 요소로서 찬양, 기도, 말씀 선포와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둘째, 신약의 헌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의 제사로 인해 더 이상 필요 없게 된 구약의 '속죄 제물'과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 이를 혼동하는 것은 십자가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이다. 셋째, 한국어 성경에서 '연보'로 번역된 단어는 헬라어 원문에서 '코이노니아'(교제, 참여), '디아코니아'(봉사, 섬김), '카리스'(은혜, 선물) 등 다채로운 의미를 포함하
Soo Yong Lee
Nov 2, 20254 min read
10.26.2025 고린도전서 강해(28) 사망이 무너졌도다.고전15:21~58절
요약 본 설교는 과거 영적 대각성의 중심지였던 미국 동부 교회들의 현재 영적 쇠퇴 현상에 대한 신학적 질문으로 시작하여, 그에 대한 해답을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부활'에서 찾는다. 설교의 핵심 주장은 부활이 단순히 죽은 몸이 되살아나는 미래적 사건을 넘어, 썩어질 육체를 포함한 인간 존재 전체가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맞게 완성되는 '전인격적 구원의 완성'이라는 점이다. 부활체는 현재의 몸과는 질적으로 다른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며, 이는 현재의 나와의 '단절'인 동시에 '연속성'을 지닌다. 이 연속성 때문에 현재의 삶을 거룩하게 살아갈 책임이 강조된다. 궁극적으로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탄의 마지막 권세인 '사망'이 패배했음을 선포하는 사건이다. 따라서 신자는 구원의 완성을 '기다리는' 존재로서, 세상이 여전히 악한 자의 권세 아래 있음을 인지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인내하며 주님의 재림과 최종 승리의 날을 소망해야 한다는 결론을
Soo Yong Lee
Oct 26, 20254 min read
10.19.2025. 고린도전서 강해(27) 신자의 부활.고전15:1~20절
서론 (Introduction) 본 설교는 고린도전서 15장을 중심으로, 신약성경에 나타난 죽음에 대한 두 가지 핵심 헬라어 단어 '네크로스(νεκρός, 죽은 자)'와 '코이마오(κοιμάω, 잠자는 자)'의 의미와 용법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바울 사도가 이 두 단어를 어떻게 구분하여 사용했는지 고찰함으로써, 신자의 부활 신앙에 대한 명확하고 견고한 교리적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이 보고서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의 권면과 같이, 신자들이 죽음 앞에서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는 확실한 신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1. '죽은 자(네크로스)'의 의미와 용법 (The Meaning and Usage of 'The Dead, Nekro
Soo Yong Lee
Oct 24, 20254 min read
10.12.2025. 고린도전서 강해(26) 방언과 예언의 유익성. 고전14:1~14절
많은 사람들이 '더욱 큰 은사'라는 구절을 근거로 ‘영적인 은사’에 우열이 있다고 해석한다.(12:31) 하지만 이는 문맥을 무시한 해석이다. 바울이 고린도전서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강조하는 핵심은 '공동체의 유익'이다.(고전10:24,33) 따라서 '더욱 큰 은사'란 공동체에 더 큰 가치와 유익을 줄 수 있는 은사를 의미한다. 이러한 '공동체 유익'의 관점에서 바울은 방언과 예언을 명확하게 비교하고 대조한다. 방언은 ‘개인의 덕’을 세우고, 예언은 ‘공동체의 덕’을 세운다는 것이다.(4절) 그 둘 중에 예언이 방언과 비교하여 공동체에 유익을 주기에 ‘더욱 큰 은사’라는 것이다. 이 두 은사를 비교해서 설명한다. ● 방언: 방언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다. 1) 외국어 방언(알아듣는 언어): 실제 존재하는 외국어이다. 오순절 때에 제자들이 선포한 복음을 이방인들이 알아들었다. (행2장) 2) 초자연적 언어(못 알아듣는 언
Soo Yong Lee
Oct 16, 20253 min read
10.5.2025. 고린도전서 강해(25) 사랑이란 고전. 12:28~13:8,13절
바울은 모든 은사는 한 성령에서 비롯되었다고 소개한다. 그리고 12장을 끝내면서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31절)고 한 뒤, 이어서 ‘사랑’을 소개한다.(13:1) 이러한 문장의 전개로 인하여 많은 경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 중에 가장 큰 은사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구절은 그런 뜻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은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은사는 ‘선물’이다. 그렇기에 어떤 은사이든 받은 사람과 못 받은 사람이 있다.(e.g: 방언) 그러나 사랑은 하나님이 자신의 모든 백성에게 빠짐없이 주셨다. 또한 이와 동시에 사랑은 신자라면 반드시 누구나 해야 하는 삶의 방향이요, 태도이다. 그래서 바울은 사랑을 은사라고 하지 않았다. ‘길.way’라고 소개한다.(12:31) 그럼, 바울이 말한 ‘더 큰 은사’는 무엇인가. 그것은 14장의 ‘예언’이다. 예언이 방언
Soo Yong Lee
Oct 9, 20253 min read
9.28.2025. 고린도전서 강해(24) 영적인 은사의 원리. 고전12:12~27절
기독교에는 초월적인 부분과 철학적인 부분을 담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의 핵심은 이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에 있다. 하나님은 신자 개개인과의 관계를 통하여 본인이 우리의 인생에 깊게 관여하고 사랑하신다. 이를 우리에게 알게 하는 것, 그것이 기독교의 목표이고 내용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은사’를 주신 이유가 내 사랑하는 백성과 자녀들의 유익을 위해서인 것이다. 이것을 주제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적 은사의 원리’를 상고해 본다. 첫 번째로 은사의 근거이다. ● 근거 사도 바울은 12장에 나온 9가지의 은사들을 한 근거에 묶어 놓는다. 그 근거는 ‘성령’이다. 모두 ‘같은 한 성령’에서 파생된 은사라고 한다. 고린도 교인들은 본인들이 받은 은사가 더 높은 수준의 은사라고 경쟁을 했다. 이로 인하여 교회가 분열이 되었다. 그렇기에 바울은 이 모든 것은 한 성령을 뿌리로 두고 있기에 우열도 없고, 자랑
Soo Yong Lee
Oct 2, 20253 min read
9.21.2025. 고린도전서 강해(23) 영적인 은사의 두 가지 의미. 고전12:1~11절
고린도전서 12장, 13장, 14장은 ‘은사의 장’이라고 불린다. 이 장들은 교단과 교파에 따라 상당히 많은 논란을 만들어낸 장이기도 하다. 그것은 본문 1절의 ‘신령한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어떤 목적과 시각을 가지는가에 따라서 신앙의 색깔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을 살펴본다. ● 협의적 관점 ‘신령한 것들’을 ‘초월적 은사’로 보는 것이다. 말하자면 방언, 예언, 치유 등 인간 인식의 범위를 넘어서는 초월적인 현상들을 말한다. 이런 관점으로 봤을 때에 충돌하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1) 은사 중지론: 이런 영적인 은사가 사도 시대 혹은 초대 교회 시대에 끝났다고 보는 입장이다. 당시에 이런 은사가 필요했던 이유는,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것의 확증과 교회의 토대를 세우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성경이 66권으로 완성이 된 이 후에는 더 이상 새로운 계시나, 기적이 필
Soo Yong Lee
Sep 25, 20253 min read
9.14.2025. 고린도전서 강해(22) 성찬에 담긴 교회의 본질. 고전11:17~34절
고린도교회는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교회였다. 그 문제는 ‘주의 만찬(성찬식)’ 때도 마찬가지였다. 성찬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희생을 기념하는 거룩하고 숭고한 예식이다. 그런데 바울은 ‘그 모임이 유익되지 못하고, 도리어 해롭다’고...
Soo Yong Lee
Sep 17, 20253 min read
9.7.2025. 고린도전서 강해(21) 남자와 여자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 고전11:2~12절
바울은 8장부터 이어진 ‘우상의 제물 취식 문제’를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정리한다.(10:31) 그 후 이에 대한 결론을 뜻밖에 ‘예배 때의 남녀의 예배 참여 방식과 태도’에 대한 문제로 이어간다. 예배 때에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면 안 되고, 여자는 반드시 머리에 얇은 베일을 둘러야 한다고 가르친다. 왜 이런 지침을 주는가. 먼저, 당시 시대 배경을 살펴본다. ● 시대 배경 : 당시 헬라-로마 사회는 철저하게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인 사회’였다. 이런 방식이었다. 1) 가정 내 권위: 남편은 가정의 머리였다. 아내와 자녀는 그의 권위 아래에 있었다. 2) 남편 존중: 기혼 여성은 공공 장소에서 머리에 베일을 썼다. 이는 여성이 남성의 권위 아래에 있음을 상징했다. 3) 사회적 지위: 베일을 쓴 여성은 자유 신분의 귀부인들이었다. 반대로 머리에 베일을 쓰지 않은 여성은 노예 혹은 매춘부였다. 신전 매
Soo Yong Lee
Sep 11, 20253 min read
8.31.2025. 고린도전서 강해(20) 우상 숭배를 피하라. 고전10:14~11:1절
본문은 지난 8장에서 시작된 ‘우상의 제물’에 관련된 문제에 대한 결론이다. 바울은 이 문제를 설명하기 위하여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의 예를 들었다. 그들이 죽은 이유는 크게 네 가지 이유이다. 우상숭배, 음행, 주를 시험, 원망이다. 사실...
Soo Yong Lee
Sep 4, 20253 min read
8.24.2025. 고린도전서 강해(19) 약속의 땅을 향한 여정. 고전10:1~13절
● 성도의 견인 ‘성도의 견인’이란 한번 구원을 얻은 성도는 끝까지 신앙을 지켜 궁극적으로 구원을 완성한다는 교리이다.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성도의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기에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특별히 바울은 이 부분에 대하여...
Soo Yong Lee
Aug 26, 20253 min read
8.17.2025. 고린도전서 강해(18) 신자의 경주. 고전9:24~10:5절
신자들이 성경을 공부하지 않으면 잘못된 신앙의 삶으로 갈 확률이 아주 높다. 왜냐하면 성경에 등장하는 단어들이 우리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단어의 의미와 아주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대표적인 단어 ‘믿음’이 그러하다. 실제 기독교의...
Soo Yong Lee
Aug 21, 20253 min read
8.3.2025. 고린도전서 강해(16) 이 땅에서 받는 신자의 상. 고전9:16~18절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을 사도로 인정하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그에게 ‘네가 사도라는 증명을 하라’는 것으로 압박을 가했다. 이것에 대한 사도 바울의 대답은 ‘나는 목숨 보다 너희를 사랑한다’라는 ‘교회 사랑’을 그가 사도라는 것의 표지로 삼았다....
Soo Yong Lee
Aug 5, 20253 min read
7.27.2025. 고린도전서 강해(15) 사도된 증거. 고전9:1~18절
바울은 고린도교회 교인들로부터 계속적으로 그의 사도성을 공격 받았다. 왜냐하면, 바울은 사도의 조건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 조건은, 사도행전에 근거하여 사도는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다른 제자들과 함께 한 사람이어야 하고, 예수님의 부활을...
Soo Yong Lee
Jul 31, 20253 min read
7.20.2025. 고린도전서 강해(14) 우상의 제물. 고전8:1~13절
고린도 교회 교인들 가운데에 논쟁이 있었다. 그것은 우상에게 바쳐졌던 제물, 즉 고기를 신자가 먹어도 되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바울은 이에 대한 답을 ‘신자의 자유’에 관한 부분으로 이어간다. ● 시대 배경 고린도에는 많은 신이...
Soo Yong Lee
Jul 24, 20253 min read
7.6.2025. 고린도전서 강해(13) 신자의 결혼, 독신 그리고 이혼. 고전7:1~11절
고린도 교인들은 당시 목회자의 부재로 인하여 여러 가지 신앙적, 신학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것을 바울에게 질문을 하였고, 이에 대한 바울의 답변이 고린도 전서이다. ● 7장의 내용 바울은 그들이 갖고 있는 결혼, 독신 그리고 이혼에 대한...
Soo Yong Lee
Jul 8, 20253 min read
6.29.2025. 고린도전서 강해(12) 신앙의 문턱. 고전6:12~20절
하나님께서는 신자에게 자유를 주셨다. 그러나 그 자유는 내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것이 아니다. 그 자유는 정확한 성경적 방향성과 책임을 가져야 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자유를 복음 안에서 누릴 수 있다. 그렇기에 바울은 신자는 모든 것이...
Soo Yong Lee
Jul 3, 20253 min read
6.15.2025. 고린도전서 강해(11) 한 걸음 씩 더 가까이. 고전6:1~11절
고린도 교회는 분파, 유치한 영적 은사, 지혜 자랑, 음행 등 문제가 많은 교회였다. 결국에 이들은 세상 법정에 서로를 송사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이를 두고 바울은 강하게 이들을 책망했다. ‘왜 불신자들이 너희를 판단하도록 하느냐!’라는...
Soo Yong Lee
Jun 20, 20253 min read
6.1.2025. 고린도전서 강해(10) 묵은 누룩을 내 버리라. 고전5:1~7절
고린도 지역은 무역이 활발한 항구도시로 성적으로 아주 문란한 곳이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하여 고린도 교회 교인들 역시 이 문제에 대하여 자유 했고,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는 근친상간이라는 방종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부도덕한 고린도 사람들도...
Soo Yong Lee
Jun 6, 20253 min read
5.25.2025. 고린도전서 강해(9) 나를 본 받는 자가 되라. 고전4:8~21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삶의 지혜가 있다. 그것은 ‘관점의 전환’이다. 즉,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관점을 바꾸어 본인이 처한 상황 속에서 장점을 보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현재 어그러져 있는 마음에 평정을 찾는 방법이다....
Soo Yong Lee
May 30, 20253 min read
5.18.2025. 고린도전서 강해(8) 그리스도의 일꾼의 비밀. 고전4:1~13절
고린도 교회는 헬라 철학이 지배하던 교회였다. 그들의 가치관은 세상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는 사람, 성공한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영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많은 영적인 은사를 갖고 있으면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Soo Yong Lee
May 22, 20253 min read
5.11.2025. 고린도전서 강해(7) 성령의 거하심. 고전3:16~23절
고린도 교회는 참으로 문제가 많았다. 분쟁, 파당, 은사와 지혜의 자랑이 있었고, 심지어 음행이 있는 교회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바울은 이들을 향하여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진 ‘성도(Saints)’라고 부른다. 더욱이 그 도덕적으로 문제가...
Soo Yong Lee
May 14, 20253 min read
5.4.2025. 붉은 암송아지와 복음. 민19장 1~10절
중세의 로마 카톨릭 교회는 공로 중심의 신앙으로 심각하게 오염되었다. 이 때 종교 개혁자들이 복음 중심의 다섯 가지 원리를 세웠다. 그것은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그리스도 (Solus Christus), 오직 믿음(Sola...
Soo Yong Lee
May 9, 20253 min read
4.20.2025. 부활절 예배: 예수님의 설득. 마가복음 16:1~11절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 여인 몇 명이서 예수님의 무덤에 갔다. 예수님이 돌아가신지 약 36시간 이상이 지난 후라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였다. 이제 막 냄새가 날 시점이기 때문이었다. 이 말의 뜻은 그녀들은 예수님이 부활했을 것이라는 믿음이...
Soo Yong Lee
Apr 24, 20252 min read
4.6.2025. 고린도전서 강해(5) 로고스: 세상 vs. 하나님. 고전2:1~5, 10~16절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쓸 당시의 고린도 지역은 헬라 철학이 삶의 중심이었다. 헬라 철학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는 바로 ‘로고스’라는 단어였다. 우리는 로고스를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에 ‘태초에...
Soo Yong Lee
Apr 10, 20253 min read
인도자 하나님(황성철 목사)
아래는 황성철 목사님께서 해 주신 요약본입니다. ------- 인도자 하나님 본문: 사도행전 16:6-10 주제: 인도자 하나님은 섭리 가운데 한 길을 닫으시면 다른 길을 열어 주신다. I. 서론 Historic and Historical 의...
Soo Yong Lee
Apr 3, 20255 min read
3.30.2025. 고린도전서 강해(4).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고전1:18~31절
고린도 교회는 네 개의 파로 나뉘어져서 분쟁을 했다. 이 분쟁은 ‘내가 누구에게 침례를 받았는가’라는 것이 시작이지만 결국에는 이로 인해 ‘내가 너 보다 낫다’라는 교만과 이에 대한 자랑에서 비롯된 분열이다. 이에 대하여 바울은 ‘너희가 기독교...
Soo Yong Lee
Mar 28, 20253 min read
3.16.2025. 고린도전서 강해(3) 바울의 호소. 고전1:10~17절
고린도 교회는 분쟁에 의해서 네 개의 파(바울,아볼로,게바,그리스도)로 나뉘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촉매 역할을 한 것이 ‘침례’ 때문이었다. ‘내가 누구에게 침례를 받았는가’로 인하여 교회 안에 인간적인 라인이 생겨서 분파가 생겼다. 이것은...
Soo Yong Lee
Mar 20, 20253 min read
3.9.2025. 고린도전서 강해(2) 하나님의 은혜의 의미. 고전1:1~9절
고린도 교회는 현대의 문제 있는 교회의 표본이다. 하나님이 사도 바울을 통하여 이 교회를 어떻게 교훈하시는가. 먼저,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뭐라고 부르는가. 그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한다.(2절) ● 하나님의 교회 우리는...
Soo Yong Lee
Mar 12, 20253 min read
3.2.2025 고린도전서 강해(1)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고전1:1~3절
고린도교회는 사도 바울이 주후 50년 초기에 2차 전도 여행 때에 세운 교회이다. 고린도전서는 바울이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당시의 고린도의 상황은 어떠했는가. ● 고린도 도시 고린도는 아가야의 행정 수도로, 위 아래로는...
Soo Yong Lee
Mar 6, 20253 min read
2.23.2025 요셉의 이야기(13) 하나님의 토브 창49:33, 50:1~3절, 7~9절, 15~26절
본장에는 신앙의 두 위인, 야곱과 요셉의 죽음을 그리고 있다. 이들의 죽음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 야곱의 죽음 야곱은 죽은 후에 시신의 부패를 막는 미이라 처리를 한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유언대로 그의 시신을 이집트에 묻지...
Soo Yong Lee
Feb 28, 20253 min read
2.16.2025. 요셉의 이야기(12) 열 두 아들을 향한 축복. 창49:1~10절, 24~26절, 33절
야곱은 이 땅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자신의 열 두 아들을 불러서 축복한다. 이것이 후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큰 윤곽을 보여 준다. 그런데 이 야곱의 축복이 실제적으로 보면 축복인지, 예언인지, 유언인지 심지어...
Soo Yong Lee
Feb 20, 20253 min read
2.9.2025. 요셉의 이야기(11) 우리가 취해야 할 복. 창47:7~10, 47:28~48:6절
신자들은 이 땅을 살면서 믿음과 주어진 현실에 대한 괴리를 만난다. 믿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은 마치 복을 받지 못한 사람과 전혀 다를 것 없는 자신의 처지가 해석이 되지 않는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믿음과 신자가...
Soo Yong Lee
Feb 12, 20253 min read
2.2.2025 요셉의 이야기(10). 교회를 세우신 이유. 창47:1~12절
야곱의 가족들이 이집트의 한 지역인 ‘고센’에 정착을 했다. 고센은 신약의 교회와 상당한 연관성과 유사성을 갖는다. 그렇기에 고센은 신약의 교회의 그림자이다. 대표적으로는 이러하다. ● 고센과 교회의 유사성 1) 구별됨: 고센은...
Soo Yong Lee
Feb 6, 20253 min read
1.26.2025 요셉의 이야기(9). 주께서 우리를 부르신 땅. 창46:1~7, 28~30절
야곱이 드디어 가나안 땅을 떠나서 그리운 아들 요셉이 있는 곳으로 이주를 한다. 그 때 브엘세바에서 희생 제사를 드리니 하나님이 환상 중에 나타나 또 한번 그에게 약속을 한다. ● 또 한번의 약속 그 약속은 ‘하나님과의 동행’, ‘큰...
Soo Yong Lee
Jan 30, 20253 min read
1.19.2025. 요셉의 이야기(8) 신자가 걸어가는 길. 창45:1~15절
요셉이 드디어 형제들 앞에서 자신의 정체를 공개한다. 이것은 이제 그들 앞에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내일의 양식을 걱정하며 살았었다. 그러나 이제는 강대한 나라의 최강의 권력을 가진 이집트 총리의 형제가 되어...
Soo Yong Lee
Jan 23, 20253 min read
1.12.2025. 요셉의 이야기(7) 요셉의 의도. 창44:1~13절
본문은 요셉으로 대변되어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 그 관점으로 본문을 대하면 미처 지금까지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셨던 많은 일들이 이해가 될 것이고, 또한 요셉의 아버지와 형제들의 삶에 나를 대입하면 나를...
Soo Yong Lee
Jan 16, 20253 min read
1.5.2025. 신년 예배: 가나안 땅에서의 삶 호11: 1~9절
예수님을 내 삶의 구주요, 주님이심을 믿는가. 그렇다면 그가 서 있는 곳은 가나안 땅이다. 예외가 없다. 가나안 땅에서는 기적이 많지 않다. 만나와 메추라기가 아닌 내가 심은 것으로 먹고 산다. 이미 비옥한 땅이기 때문이다. 또한 풍족한 환경이...
Soo Yong Lee
Jan 10, 20253 min read
12.22.2024. 성탄주일 설교 : 예수 그 이름 (The Name of Jesus). 마1:18~25절
성탄절은 기독교의 절기 중에 가장 유명한 날이다. 성탄절에 예수님을 생각하면 이런 마음이 든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위하여 비천한 곳에 오셨다는 것이다. 태어난 곳은 마구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는데 잘 곳도 없었다. 더군다나...
Soo Yong Lee
Dec 26, 20243 min read
12.15.2024. 요셉의 이야기(6) 신자의 변화와 하나님의 일하심. 창43:1~14절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선택한 백성들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신분에 걸맞은 수준의 자리까지 계속적으로 인도하신다. 과연 하나님은 그들을 어디까지 인도하시며,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 야곱의 변화 야곱의 말년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Soo Yong Lee
Dec 19, 20243 min read
12.8.2024. 요셉의 이야기(5) 요셉과 형제들의 만남. 창42:1~17절
요셉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요셉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 야곱은 하나님의 선택 받은 백성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본문은 하나님께 택함 받은 백성들이 요셉으로 상징되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오는 것으로 시작한다. 요셉은 이집트 총리이기에 그를...
Soo Yong Lee
Dec 12, 2024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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