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06.30.2019.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Ⅲ : 무너진 삶의 재건. 느2:1~10절
우리의 삶은 늘 무언가에 쫓기고 있다. 그것이 당연한 듯이 지내다 보면 삶의 구석 구석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건강, 가정, 관계, 영성 등 모든 부분이 무너져 내린다. 우리의 무너진 삶을 어떻게 재건해야 할 것인가? 1. 모든...
Soo Yong Lee
Mar 26, 20203 min read
06.23.2019.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Ⅱ : 기도의 재건(2). 느1:1~11절
기도는 기독교 신앙의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의 지침대로 기도하지 않고, 내가 세운 기준, 혹은 전통적으로 내려 온 한국의 무속 신앙의 기도를 따라 기도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기도와 그들의 기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1. 치성이...
Soo Yong Lee
Mar 26, 20203 min read
06.16.2019.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Ⅰ : 기도의 재건(1). 느1:1~11절
신자에게 있어서 ‘기도’ 만큼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도 없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 ‘기도’ 만큼 우리를 낙담케 하는 것도 없다. 왜 이런 감정이 우리에게 찾아오는가? 그것은 기도를, 신자가 소유한 ‘마땅한 특권이요 기쁨’이라고 생각하기보다,...
Soo Yong Lee
Mar 26, 20203 min read
06.09.2019. 예수님의 기적 Ⅶ : 나사로를 살리신 기적. 요11:1~11절
죽음은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두려움이다. 천국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천국이 있다는 것과 내가 그곳에 갈 수 있다는 것은 또 별개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죽음에서 살아난 ‘나사로의 기적’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는 교훈 3가지를 살펴보자. 1....
Soo Yong Lee
Mar 26, 20203 min read
03.03.2019. 더 깊은 신앙Ⅶ: 더 깊은 믿음. 롬1:17절
우리가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믿음은 선물인가? 책임인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자라나는가? 1. 믿음의 두 영역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말을 한다. 그 말은 하나님은 행위를 보지 않기에 조건이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믿으면 구원...
Soo Yong Lee
Mar 26, 20203 min read
어른 1인당 1200달러 지급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153359 산 하나를 넘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2조 달러(약 2460조원) 규모의 경기 부양 패키지가 미국 상원 문턱을 넘어섰다. 미국 연간...
Soo Yong Lee
Mar 26, 20202 min read
세금 납부 기한 90일 연장
http://righttaxservice.com/%eb%af%b8%ea%b5%ad%ec%84%b8%ea%b8%88-%ec%bd%94%eb%a1%9c%eb%82%98-irs-%eb%82%a9%eb%b6%80%ea%b8%b0%ed%95%9c%ec%9...
Soo Yong Lee
Mar 26, 20201 min read
3월 15일 교회 공지
‘코로나 바이러스 19(COVID-19)’로 인한 교회 방침에 대한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한몸교회는 2020년 3월 15일(주일)자를 시점으로 하여 아래와 같이 실행합니다. ● 예배와 소그룹 모임 1. 주일 1부(8am)와 3부(11am)...
Soo Yong Lee
Mar 26, 20201 min read
온라인 실시간 예배로 전환하며...
March 14th. 2020 안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19 (COVID-19)’로 인하여 여러 가지 불편한 일을 겪으실 한몸교회 교우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하여 교회 모임이 취소가 되고 예배를...
Soo Yong Lee
Mar 26, 20202 min read
제직 임명을 앞두고
February 18th 2019. 한몸 교우분들께. 안녕하세요. 사랑의 마음 한 가득 담아 평안을 전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한 버지니아의 첫 겨울을 지나가며 예사롭지 않은 추위였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지날 수 있었던 것은 교우분들의 정성...
Soo Yong Lee
Mar 26, 20203 min read
더 깊은 신앙 시리즈를 시작하며...
January 19th 2019. 사랑하는 한몸 교우분들께 교우분들 모두 평안하신지요? 어느 덧 제가 이곳 한몸교회에 부임한지 4개월(20주)이 넘어섰습니다. 고향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듯한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며 공동체의 필요를 위하여...
Soo Yong Lee
Mar 26, 20201 min read
2018년 끝자락에서
December. 2018 사랑하는 한몸 교우분들께 2018년 새해를 맞이한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9년을 문 앞에 둔 계절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즈음인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무척이나 추위를 잘 탔던...
Soo Yong Lee
Mar 26, 20201 min read


Apr 17
40
Jan 30
50
Jan 2
42
Dec 20, 2024
58


Nov 21, 2024
41
Mar 29, 2024
38
Jan 5, 2024
63
Dec 21, 2023
33
Nov 16, 2023
78
Apr 21, 2023
40
Apr 7, 2023
50
Dec 30, 2022
73
Dec 22, 2022
60
Nov 17, 2022
51
Apr 16, 2022
60
Jan 19, 2022
224


Dec 29, 2021
51


Dec 23, 2021
65


Jun 17, 2021
61


Apr 3, 2021
113


Jan 10, 2021
127


Dec 21, 2020
103


Nov 20, 2020
137
Aug 27, 2020
173
May 29, 2020
91
May 20, 2020
115
Apr 4, 2020
238
Mar 26, 2020
10
Mar 26, 2020
59
Mar 26, 2020
30
Mar 26, 2020
13
bottom of page